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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남대와 인문도시 추진 협약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시 추진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 선도대학인 영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문도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은 “구미시는 외부에는 산업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역사․전통적으로 다양한 인문자원이 많은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 발전적인 인문기반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대학교는 다양한 인문역량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며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표명하였다.

특히,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문도시 구미를 추진하는데 영남대학교와 구미시의회의 협력과 관심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 추진을 통해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구미를 균형감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추진의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구미시에서는 흩어진 인문자원을 모으고, 그 의미를 현재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인문도시 추진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하였다.

구미시는 이번 영남대와의 협약 체결식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문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산업도시 역량과 인문도시 기반을 양축으로 하여 한단계 성숙된 구미시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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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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