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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아이들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유물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에서 전시되는 유물들이 아이들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제12회 상주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가 23일 상주박물관에서 관내 10개 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대회는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특별기획전이 전시 중인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농경문화관에 전시된 유물들을 보고 사실화 또는 상상화를 그리는 대회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물감과 크레파스 등의 재료를 이용해 박물관의 유물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그려냈다.

심사결과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입상작들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주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유물들은 다가가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다”며 “이번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유물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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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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