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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천 구미시 장애인복지 계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강명천 구미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계장이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강명천 계장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6여년 동안 장애인복지 업무를 맡으면서 장애인·장애인가족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노력해온 결과 민간인 추천으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특수학교를 졸업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부모들을 위해 지역 기업후원 및 단체의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난 3년간 5개의 시설을 개소했다. 올해도 2개 시설 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6년도부터 장애등급제 개편 공모사업에 응모해 2년 연속 선정, 1억6천만원의 사업비와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구미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돼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구미시 숙원사업이었던 구미시립화장장(구미추모공원) 건립 초기에 실무팀장을 맡아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공개모집 방법 채택, 신청후보지 Fair-paly 협약식 개최 등 지역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최종후보지결정, 실시설계, 공사착공 등 구미추모공원이 4년 6개월만에 완공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도내 1천7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표하는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변했고 현재는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맡아서 도내 6만7천000여명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천 계장은 “공무원이기에 앞서 시민이며, 복지인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의 뜻으로 알고 구미시민들의 소외됨 없는 행복한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의 주요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민편익 증진과 행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사혁신처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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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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