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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항공길을 열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2025년 울릉도에 공항이 들어선다고 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소형항공기 산업의 핵심 역할을 우리 구미시에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소형항공기 사업은 우리 구미시에서도 푸른하늘항공이 운영 중이며, 전라남도 영암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소규모 이착륙 시설로 가능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33억 원이 투입되며,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고 밝혔다. 물론 항공기의 운행 등 여러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겠지만 이는 공사기간이 2025년까지다보니, 충분한 시간이 유예되었기에 가능성 있는 환경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소형항공기 사업은 울릉도 같은 교통수요에 의한 접근성과 함께 해외로 관광객을 뺏기고 있는 현실에서 관광사업 아이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푸른하늘항공 류재문 대표는 “늦은 감이 있지만 울릉도에 소형항공기가 운행을 시작한다고 하니 소형항공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 할 것”이라며 “항구가 없는 구미시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푸른하늘 항공은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하며 현재 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2002년부터 류 대표는 12대의 항공기를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는 성과를 보인 국내 항공기 산업의 선두주자이다. 또한 그는 “소형항공기 제작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소형항공기의 부품산업이나 정비 같은 경우는 바로 구미에서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인 경운대학교의 관계자는 “항공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지만 블루오션이다. 구미는 전자산업도시이다 보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우리 대학은 소형항공기 뿐 아니라 대형항공기, 아울러 항공서비스까지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구미시에서 항공 산업에 도전한다면 우리 대학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의 8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드론이 들어갔다. 아직 공론화가 되지 못하다보니 조심스럽지만,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구미시의 제조기술과 연계된다면 신성장동력으로 소형항공기 산업도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구미시에서는 산업아이템에 관해서는 늘 귀를 열어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미시 상모동에 살고 있는 주민은 “소형항공기 사업에 대해 환영한다. 작은 활주로만 있으면 이착륙이 가능하고, 만약 구미시가 소형항공사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게 된다면 KTX논란도 무의미해질 것이다”고 주장하며 소형항공기사업을 독려했다.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진입했다. 그리고 구미는 현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소형항공기 산업은 전자산업이 그 근간을 차지하는 사업이며, 구미가 전자산업 도시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구미가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인 소형항공기 시장에 도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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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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