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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조 8천448억 원 추경예산확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미세먼지 대응, 노후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중점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이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

지난 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본예산 대비 3천72억 원(6.8%) 늘어난 4조 8천448억 원 규모로 통과됐다. 이번 예산은 예산 편성 이후 추가 교부된 보통교부금,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및 2018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예산으로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 27억 원, 전열환기장치 설치 98억 원, 소규모옥외체육관 증축 153억 원, 보건마스크 보급 4억 원 등 281억 원이 증액됐다.
또 학생 안전 및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제2종합안전체험관 구축 70억 원, 학교시설내진보강 308억 원, 소방시설 개선 164억 원, 천장개체 99억 원, 전기시설개선 89억 원,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85억 원 등 1,398억 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메이커교육센터 구축 10억 원, 학교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8억 원,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운영비 5천만 원, 메이커교육거점센터(안동) 구축 5억 원, 상주수학체험센터 구축 28억 원,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36억 원 등 97억 원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특성화고 노후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91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식 교육감은“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여 경북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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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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