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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에 국비 49억원 추가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경북도가 지난 3월 20일 지열발전소가 11.15 포항지진을 촉발했다는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 연구결과 발표 이후 자연 재해를 전제로 진행해 오던 흥해 특별재생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율이 기존 70%에서 80%로 상향 조정돼 49억원의 국비 추가 지원이 결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70%이던 국비 지원율이 80%로 조정됨에 따라 343억원이던 국비가 39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그 동안 경북도는 국비 추가지원을 중앙정부에 수차례 방문해 건의한 결과로 타 재생사업의 국비 지원율 60%를 감안하면 획기적인 중앙정부의 지원이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 흥해 일대를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안이 공포돼 기존의 쇠퇴한 도시를 재생하는 사업에서 자연재난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도 추가됨으로써 지진으로 피해가 심각한 흥해에 신속한 복구지원이 가능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진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과 인구유출, 지역경기 침체가 심각함에 따라 2023년까지 생활사회기반시설(생활SOC) 사업을 연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거점 공공도서관 등을 신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2,200억 원 규모의 재생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특별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파 공동주택 부지 등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어울림플랫폼’조성사업에 국비 49억원(343억원 → 392억원)을 추가 확보해 열악한 지방재정의 부담을 줄이게 됐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포항 흥해읍의 도시재생에는 사업비지원 못지않게 지역사회의 협조와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제도개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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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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