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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상주시의회와 협치 다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방분권 강화와 도내 23개 시군의 현안청취 및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시군의회와 묻고 답하는 소통 간담회를 13일 상주시에서 개최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욱 의원(상주),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상주), 문화환경위원회 김영선 의원(상주/비례),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포항), 임미애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의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등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현장소통Day 상주시의회를 가다’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자치분권 및 지방자치법 개정 동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도의회에서 발표를 하였고, 상주시로부터 시정 현황 및 주요 현안들을 청취하고 이어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의회 김진욱 의원(상주)은 선언적 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지방자치가 오늘을 계기로 한층 성숙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남영숙 의원(상주)은 시 현안사항들을 진지하게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의회차원에서 할 일은 직접 하고, 집행부에서 할 일들은 꼭 도정에 반영시키겠다고 했으며, 김영선 의원(상주/비례)은 지방소멸 위기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잡고 현안들을 하나하나씩 극복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정당공천제, 인사권 독립, 의회입법 전문 인력지원 등 지방분권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또한 도비 보조율 상향, 경북 농업인회관 이전 유치, 농업기술원 이전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상주-신도청소재지 도로 조기 준공, 상주포도 명품화 단지 조성 등 상주시의 현안사업들이 건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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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의장은 “새천년을 열어가는 경상도의 뿌리인 상주에서 현장소통Day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도의회는 자치분권 강화와 성숙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날 현장소통Day 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입법 등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해 나가고, 경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키로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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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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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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