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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여고,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저 행사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7일
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렬)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저 행사를 가졌다. 교사와 학생 39명이 함께 3․1 독립선언서를 필사하며 3․1 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소통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다.

이 행사는, 한 편의 글은 사회구성원들이 중시하는 정신적 가치를 공유하여 사회적 의사소통 행위로서의 기능이 있음을 인식시키고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계층과 계층, 세대와 세대로 확대 되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의식을 고취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1학년 4반 한민정 학생이 쓴 첫 번째 문장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 하노라’를 시작으로 교사와 학생이 이어쓰기를 하고, 39번째 마지막 문장인 ‘하나,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떳떳하게 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을 세운지 사천이백오십이년 삼월 초하루’를 교장 선생님이 필사하며 선언서가 완결되었다.

김정렬 교장은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저 행사 외에도 본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아로마 테라피 만들기, 도자기 공예, 목공예, 두드림 등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존중하며 감사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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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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