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중학교(교장 김영한)는 지난 15일, ㈜한화 구미사업장 및 50사단 제120보병연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을 견학했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인 ‘해피투게더’의 국가관 함양활동, 사회성 함양활동, 심리정서 지원활동 3가지 테마 중 국가관 함양에 해당되며 그 일환으로6.25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50사단 제120보병 연대의 인솔에 따라 인동중 학생 15명과 ㈜한화 구미사업장 임직원 10명이 유해가 묻혀 있는 산으로 올라갔다. 등산로가 아닌 가파른 산길을 50여분 오른 끝에 유해 발굴 중인 제120보병 연대 팀을 보았으며 유해를 앞에 두고 국화 헌화식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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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경험한 한 학생은 ‘가파른 산을 올라 힘이 들었지만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를 직접 눈과 몸으로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직접 활동에 참여한 김영한 교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견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준 복지관과 ㈜한화 임직원 및 군부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사업 ‘해피투게더’의 다음 국가관함양 활동으로는 ‘호국원’ 방문이 오는 6월에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