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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마트 횡단보도로 교통사고 줄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4일
지역문제 해결형 스마트 횡단보도 실증과제 공모확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사회안전, 약자보호 등 국민 생활문제 해결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지원하는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기기) 개발 및 실증' 과제에 신규 선정됐다. 횡단보도 등 도시생활의 시설물과 4차 산업분야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티’ 조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5G 연구개발사업 참여업체인 ㈜와이즈드림를 주관기관으로 ㈜토이코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 총 3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국비 2억3천만원과 시도비 1억6천만원 민자 8천만원 등 총 4억7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스마트 횡단보도 디바이스는 보행자를 인식하기 어려운 야간이나 우천 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로써, 보행자 움직임 등을 센서로 분석해 엘이디(LED)를 장착한 횡단보도·표지판 등을 통해 보행자 이동상황을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횡단보도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주목적으로 한다.

구미시는 자동차 등록대수 및 사망자, 부상자수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수는 전국 평균보다 14%가 높은 데다 더욱 심각한 것은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가 전국 평균의 1.7배, 어린이 사망자는 7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상황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지능형 횡단보도용 교통안전 시스템 개발(스마트횡단보도 개발)’을 통해 운전자는 야간·우천 등 환경하에서 횡단보도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확보하고,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어등하굣길 어린이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말에 스마트 횡단보도 디바이스의 실증 및 운영을 시범으로,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사회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역내 ICT융합 디바이스의 활용 및 산업적용 자생력을 키우겠다"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첨단기술들이 실생활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안전함과 쾌적함을 누리 수 있는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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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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