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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상주시장배 산악자전거 대회 성황!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5일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25~6일 양 일간,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2,000여 명의 전국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상주시자전거연맹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첫날 다운힐 경기에 이어 둘째 날 개회식 행사와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열렸다.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5개부 22등급으로 나누어 5분 단위로 출발했다. 34.4km 대회 구간은 참가 선수들로 자전거 물결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 각 등급별 1위∼5위에 대해 시상금과 함께 상주 특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한몫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첨섬 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 투어로드와 국토종주자전거길 등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솔향기기 진동하는 6km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구간은 상주시 자전거연맹 회원들의 노력이 깃든 구간으로 코스를 체험한 마니아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았다.

낙동강 경첨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도남서원, 상주보, 경천대,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접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 체험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품은 상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열리는 MTB코스는 선수들에게 최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상주보와 경천섬 일원의 자전거 길은 2016년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성적을 떠나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염원한다고도 했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상주대회는 전국 MTB챌린저대회 중 가장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로 자전거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자전거와 100년을 함께한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 상주가 생활 자전거에 이어 자전거의 레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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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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