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구미 인동초(교장 이정희) 6학년고효은 학생이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포환던지기 초등부 여자 육상에서 10m 6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작년 남초 800m 금메달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흔치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츠 꿈나무들의 멋진 무대가 된 이번 전국소년체전은‘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5월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익산종합운동장 등 전북지역 14개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인동초 이정희 교장은“앞으로도 체육이나 개인 특기 부분에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개인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효은 학생은“작년 처음 포환던지기를 시작했을 때는 힘들었지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딸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다.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꼭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