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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작가 초대전 '단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4~16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평생교육원(박성애 원장)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기획전시 제2회 지역작가 초대전 ‘단오’를 연다.

지난해 지역 활동 분야별 동양화, 서양화, 도자기 등 7인의 작가와 함께 계절의 의미를 담은 ‘결실’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초대전시는 구미미술협회 활동 작가를 중심으로 해마다 릴레이 전시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6월의 계절 의미를 담아 ‘단오’라는 주제로 동양화, 서양화 작품 활동 2인 작가를 초청해 단오의 의미와 오뉴월의 싱그러운 계절의 풍미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형 전시프로젝트와 현대 미술의 상업성에 치우친 전시 규모가 아니라 소규모 전시실을 열어 누구나 고향에 대한 향수를 추억하고 단오절인 여름 계절을 추억하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했다.

지역작가 초대전 ‘단오’는 구미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작가 김홍광, 류희국 작가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지역민, 청소년, 학교단체 관람 등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으로 운영된다. 전시 단체관람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기획전시담당(054-480-4565)로 하면 된다.

박말기 관장은 “지난해는 지역 활동 작가와 함께 풍요로운 가을에 개최된 ‘결실’을 통해 계절의 의미와 위축된 미술 시장의 지역 작가들의 활동 기회와 창작의욕을 고취한 기획전시였다"며 “올해도 사라져가는 ‘단오절’의 놀이문화와 고향에 대한 향수를 고취하고 청소년, 시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계절과 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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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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