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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거장 박록주, 도로명으로 다시 기억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출신 판소리의 거장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 위치한 박록주 생가 인근 도로인 '관심로'를 '박록주로'로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명창 박록주(朴綠珠. 1905년~1979년)선생은 구미시 고아읍 출신으로 동편제 창법의 국보적 존재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흥보가, 춘향가)의 예능보유자이며 판소리보존연구회를 설립, 판소리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현대 판소리계를 이끈 대표적인 여성 명창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도로명변경은 (사)명창박록주기념사업회(이사장 정택균)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소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가 인근에 위치한 기존 주소사용자수가 적은 관심로의 도로명을 변경하게 됐다.

정택균 이사장은  “구미에서 태어난 역사 인물인 명창 박록주선생의 40주기를 맞아 명창박록주 40주기 기념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며 "구미시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인물을 도로명에 반영함으로써 전통문화와 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록주로 외에도 역사인물을 딴 지역의 도로명은 여헌로(여헌 장현광), 경은로(경은 이맹전), 야은로(야은 길재), 왕산로(왕산 허위), 단계동(서)길(단계 하위지), 박정희로가 등이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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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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