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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개교 39주년 기념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스승의 기념 정부포상 등 총 51명 수상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개교기념일(5.22)을 맞아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교 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상철 총장을 비롯해 금시덕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그리고 교직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38회 스승의 날’기념 정부포상 전수와 금강대상, 학술상, 공로상, 근속상 수여*에 이어, 이상철 총장의 기념사 및 금시덕 총동창회장과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으로는 기계공학과 이상우 교수가 대통령 표창, 기계시스템공학과 주백석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 화학소재융합공학부 김태오 교수 등 4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개교 39주년 기념 표창으로 최근 3년 연속 상위 20%이내의 강의평가를 받은 전임교원에게 수여되는 금강대상 수상자는 건축학부 류성룡 교수가 선정됐다. 교육 및 연구 분야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원에게 주어지는 학술상은 신소재공학부 김종복 교수 등 총 8명이 수상했으며, 특허 출원 및 경진대회 수상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밖에 30년 근속상을 받은 전자공학부 오영석 교수, 학생처 최홍숙 팀장을 비롯해 총 51명이 이번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철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9년간에 걸친 여러 구성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오공대가 걸어왔던 성장과 혁신의 길을 모두 함께 꾸준히 걸어갈 때 금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1980년 개교한 금오공대는 정원 320명의 2개 학과(기계공학과 및 전자공학과)로 제1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학의 종합적 발전을 위해 1990년 3월 국립대학으로 개편됐으며 2004년 양호동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2019.4.1.기준) 학부 및 대학원 총 재적생 9천여 명의 국립공과대학교로 성장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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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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