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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700억원 특별 지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경상북도는 내수부진 장기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700억원 규모(포항시 318억원 포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특별지원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특별히 편성,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에 자금지원으로 기업 일자리 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이며 매출액 감소 비율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2%(포항소재기업 3%)를 1년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등 11개 업종에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는 달리, 향락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최근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기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포항 도시재건 및 경제 살리기 특별대책(3.31)의 일환으로 지진피해의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포항소재 중소기업에는 대출이자 보전율을 3%로 우대 지원한다.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하여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접수 기간은 3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이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고시공고)를 비롯해 각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9일 대구은행과 ‘중소기업 행복자금’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00억원의 대출재원을 공동 조성해 지난달 27일부터 도내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과 자동차부품업체 등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특별자금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해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 054-470-8570,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으로 하면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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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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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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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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