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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선 중기부 장관에 구미 스타트업 파크 조성 건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박영선 장관의 이번 지역 방문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를 찾은 박영선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중소기업 육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판로, 수출, 기술개발, 자금 등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현안사항으로 ▲경북형 스타트업파크 조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경북의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구미의 산업 재건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알려졌다.

먼저 구미에 조성계획 중인 ‘경북형 스타트업파크’는 4차산업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작과 놀이, 삶을 잇는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구미에는 금오공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육성지구 등 5G, ICT 산업에 강점을 지닌 대학 및 연구기관, 유망벤처기업이 밀집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경북은 스타트업파크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갈 복안이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지역 선정과 관련하여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포항에 추진 중에 있는 ‘차세대 배터리파크 사업’과 연계가 가능하고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GEM 등 기업이 집적해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어 강력히 설득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정부에서 지정할 계획으로 포항에 지정될 경우 철강산업 침체,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와 포항은 국가산업 발전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고 미래에도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북 지역의 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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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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