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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선산출장소, 거짓 자료 제출 '들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공사끝났는데 또 공사하겠다고 추경 신청
ⓒ 경북문화신문
선산출장소가 이미 공사가 완료된 농로포장공사에 대해 추경을 신청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 소관 질의에서 신문식 의원은 “황산리 외 2개소 농로확장 공사와 관련해 공사별 금액을 기재하지 않고 3개 사업에 뭉떵 거려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책정했다. 게다가 제출한 자료와 달리 이들 사업 중 원호리 301번지 공사는 공사가 되어있는데도 공사를 하겠다고 추경을 신청했다”며 상식적으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근도 행정민원과 과장은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호리 농로포장공사는 올해 당초 예산 4천 만 원이 편성돼 있었다. 그 예산으로 지난 3월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사업대상지를 변경해야 되어 고아읍에 대상지변경을 요청했는데 읍에서 대상지 선정을 추경 때까지 해주지 않아 도의 사업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도비는 이미 확정돼 있고 5:5 매칭 사업관계로 추경이 확보되면 그 후에 대상지를 변경하고 도의 승인도 받으면 되겠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다”며 “대상지 변경 후에 추경을 신청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것을 인정했다.

이에 신 의원은 “사업지 대상변경을 못한 것은 분명 잘못이다. 하지만 사업지 대상변경을 확실하게 해서 자료를 줘야하지 않냐”며 “의도가 불순하다는 의구심은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 방송을 시청한 시민 A씨는 “어떻게 거짓 자료를 시의회에 제출할 수 있냐. 이는 시민을 기만한 행정"이라며 "시의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 감독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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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말이 안된다. 새마을 테마파크에 1400억, 했던공사 또 한다고 수억
우리 피눈물 세금이 저런 밑빠진 독에 들이 붙는다고 다 들어갔나?
06/12 00: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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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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