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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나드리열차, 2019국가브랜드 대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녹색관광의 선도 모델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북 나드리 열차가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결과 테마여행부문 ‘2019 국가 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2019 국가 대표 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소비자 조사 결과와 경북도가 제출한 추진실적과 성과 등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11일(화)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 나드리 열차는 경북도와 코레일 공동 협력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접근성이 열악한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철도관광의 선도 모델사업으로 올해 5월말 현재 이용객 110만명을 돌파했다.

나드리 열차는 4량 1편성 RDC동차(193석)로 특수 제작된 관광열차로 카페칸, 이벤트칸, 식당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벤트칸에서는 통기타 연주, 색소폰 연주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 진행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

열차운행 구간은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봉화 분천역을 연계하는 산타열차(246.8Km, 4시간)와 동대구역에서 포항역을 왕복하는 바다열차(119Km, 2시간), 동대구역에서 청도역을 운행하는 청도 불빛열차(36Km, 35분) 등 세 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특히, 산타열차는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을 연계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경북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열차를 다양한 테마로 꾸며 축제열차, 여름 바캉스 열차, 단풍열차, 연말 크리스마스 열차 등 패키지 상품 720회, 계절별 열차와 어린이집, 수학여행, 대학생 포럼열차 등 기획 이벤트 105회를 개최했다.

나드리 열차는 그 동안 한국관광의 별 1차 선정, 도 명품과제 우수상, 정부의 녹색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국내 테마관광열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도관광의 우수한 장점을 적극 활용해 청정 경북관광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 지속적인 열차 관광상품 개발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나드리 열차는 문경, 예천, 영주, 안동, 울진, 포항, 청도 등 관광열차 경유 시군과 연계한 당일, 1박 2일 코스의 다양한 패키지 관광상품도 판매하고 있다.(예약 및 문의 053-939-6636~7, http://gbct-train.com)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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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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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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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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