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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포항지진특별법 국회의장 협력지원요청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지난 6월 3일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경집회에서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이 포항 시민 1천여명과 함께 포항지진피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높인데 이어 6월 12일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접 만나 특별법 제정과 처리 등에 국회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은 국회와 지방의회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한국의정정보협의회」발대식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협력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가 입법역량강화와 의회민주주의발전 방안 모색에 상호 공감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또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별도로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이라는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발생한 촉발지진이었음이 명백한 만큼 국회가 여·야 구분없이 6월 임시국회에서 하루 빨리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피해구제는 물론 지역재건, 진상규명 등으로 시민의 고통을 경감하여 무너진 포항지역경제를 살리고 아울러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시 포항 지원예산을 증액하는데 국회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국회의장도 그렇게 하겠다고 적극 공감을 표시했다.

이와 같이 지진피해 시민에 대한 배·보상과 지역재건을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대한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의 대내외적인 요청과 설득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지난 해 9월에 도의회 차원의 지진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칠구)를 출범시켰고 특히 지난 4월 25일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단과 함께 한 세종 총리공관 간담회 자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도 직접 건의한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지난 3월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하여도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자치분권 실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방의 창의적 혁신으로 균형발전과 국가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기폭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현재 포항지진 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 등은 국회에 회부되어 있으나 선거법 개정안 등의 법안을 두고 여·야가 국회정상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견해차가 여전하여 국회는 공전 중에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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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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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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