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5일 강변 공원에서 2019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High’s Expo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는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각급 학교 지도 교사, 일반시민 및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축제를 응원하고 축하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High’s Expo는 6년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기획단계에서부터 홍보 동아리 모집 등 행사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축제이다.

선포식에 앞서 동아리 체험부스를 운영, 로봇체험,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감식체험 등 행사장을 찾는 시민 및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High’expo 선배인 카이스트, 경북보건대, 계명대 학생들이 참여하여 후배들을 위한 진로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오후 6시부터는 청소년대표 백수아(하이엑스포운영위원장/한일여고)학생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2부 행사인 동아리 공연을 진행했다. 김천여고 동아리 길라잡이의 사물놀이로 힘찬 첫 무대를 열었으며, 김천예고 New-Checkers 댄스팀 등 총 7개 동아리 팀이 참여하여 댄스, 노래 등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며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응하며 멋진 무대를 만들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은 “여러분들의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학업스트레스로 많이 힘들겠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여러분인 만큼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사람은 생각의 크기, 꿈의 크기만큼 살아가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들 모두 원대한 꿈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여가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포식을 시작으로 8월 24일, 9월 21일, 10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