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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르치과병원, 아름다운 나눔 실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 등으로 1,000만원 기부
구미시에서는 12일 오후 1시 30분 구미 미르치과병원(병원장 이상화)에서 ‘구미희망더하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에 관심이 많던 구미미르치과는 대부분의 환자가 수명이 다한 보철금니를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다시 가져가 보관하다가 잃어버리는 등 보철금니를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환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모은 금(보철금니)과 병원 자체 성금을 더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액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미희망더하기’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구미미르치과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시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되도록 3,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변동석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미르치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시도 시민들이 희망을 키우는 복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복지1등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법적 제도권 밖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구미시만의 특화된 복지시책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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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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