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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시와 자카르타사무소 개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꾸닝안에 있는 아그로플라자에서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공사, KOTRA관장,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대구, 경북 공동 해외사무소는 대구․경북 상상협력의 성과이자 지자체 간 해외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첫 사례로 대구․경북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관광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개소식을 마친 후 이 지사와 이 부시장 일행은 자카르타 물리야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참석한 지역기업 대표를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섬유기계, 화장품, 천연 염색제품, 자동차부품, 기계 등 20개 대구․경북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관련 현지 인사들과 삼성, 포스코, GS 등 현지 진출기업 법인장, 경북도와 대구시 진출 기업 현지 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新)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자인 한‧아세안 대표부 박근오 상무관은 ‘신남방정책 추진방향과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박 상무관은 “아세안시장은 미국, 중국, 일본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시장이므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남방정책과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안선근 박사는 아세안의 맹주국가로 성장한 인도네시아의 무한한 잠재력과 저력을 언급하면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가 바로 인도네시아라고 강조했다.

포럼 후 개최한 ‘한-인니 경제인교류회’에서 대구․경북은 2건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은 향후 현지진출이나 수출을 희망하는 제품의 할랄 인증 획득과 관련된 협력방안에 초점을 둔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도, 대구시, 한‧인도네시아협회(KIA, 대구경북 소재), 인도네시아‧한국친선협회(IKFA, 자카르타 소재) 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증진을 도모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행사와 병행해 경북도는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과 정재의 사무국장을 신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배응식 자문위원은 코시아 보안 페르카사社(PT.Korsia Boan Perkasa) 부회장, 대한체육회 재인도네시아지회 부회장, (사)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재의 자문위원은 시네르기 수케스 인도네시아社(PT.Sinergi Sukses Indonesia) 대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청년회장 및 한인회 이사, (사)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차장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위촉된 신규 해외자문위원은 경북도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수출증대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는 “무엇보다도 지자체 간 공동사무소 개소는 그 중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현지 공동 사무소를 발판삼아 양 지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제, 문화 및 관광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어느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과 한국제품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호찌민 롯데 사이공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에 소재한 화장품, 식품을 비롯해 생활소비재, 생활가전, 기계류 등 25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계약 26건 1,380만달러, 수출상담 128건 2,298만달러 등 총 3,678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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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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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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