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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본 수출규제 대응 대책 직접 챙겨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0일
구미지역 20여개 유관기관 및 기업들 종합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10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수출유관기관, 기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도내 기업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회의에는 디스플레이용 투명필름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공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포토 레지스트, 에칭가스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간소화 우대조치를 폐지하겠다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라 도내 기업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북도, 구미시, 대경중기청,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연구원 등 수출지원기관과 관련기업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일본이 언급한 3가지 품목은 한국의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해 경북의 주력 수출품목인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재료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수출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예상치 못한 악재다.

이에 해당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도내 기업의 수익성 저하와 함께 수출활력을 저하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 하에 경북도를 주축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북도는 구미시, 무역협회, 대구경북연구원, 구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일본의 수출보복과 관련된 업체현황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지원대책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본 수출 규제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규제품목이 확대될 경우 그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중소협력업체 자금난 등의 피해가 확산될 경우 기관별 운전자금 등 금융지원사업 우선 지원 및 금융기관 상생협력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내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정부의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전략 발표에 대응해 구미 지역을 중소기업 중심의 시스템 반도체 제조혁신지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과 행정력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중앙정부의 장단기 대책에 발맞춰 해당 기업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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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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