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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공무원 상주 외서봉강공동체 견학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언니네 텃밭(외서봉강공동체 제철 꾸러미사업) 모범적 성공모델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는 9일 상주시 ‘외서 봉강공동체(회장 제정이) 제철 꾸러미사업 작업장’에 아프가니스탄 공무원 15명이 견학을 다녀갔다. 이번 견학은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인 언니네 텃밭(제철 꾸러미 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견학하여 자국의 실정에 맞는 농업생산소비시스템을 만들어 보고자 마련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전국의 13개 마을공동체 중 가장 운영이 잘 되는 외서 봉강공동체는 2009년 7월부터 ‘봉강공동체 제철 꾸러미사업’을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운영하고 있다. 제철 꾸러미 사업이란? 여성농민들이 구성한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박스에 담아 매주 1회(화요일)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 사업으로 매주 140~150개의 꾸러미를 포장, 저렴한 가격(26,000원 정도)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멀리서 상주 외서 봉강까지 찾아와준 아프가니스탄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본 견학이 연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나아가 생태농업 및 전통농업 복원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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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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