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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제205회 임시회,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의결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0일 제205회 긴급 임시회를 열어 2020년 제58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최근 이슈가 된 김천시의 도비 지원 없이는 2020년 경북도민체전 유치하지 않겠다는 결정과 관련된 것으로, 김천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하던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을 돌연 지난 6월 7일 신청을 철회하였다. 이후 6월 18일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천시를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했으며, 김천시는 이를 홍보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경북도의회에서 도민체전 신청 자격 및 선정절차 등의 문제를 제기하였고, 결국 김천시는 5일 도 체육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시의회에서는 도민체전 유치 신청과 철회 과정이 대단히 불투명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시민들의 화합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이번 임시회를 긴급하게 소집했다.

김세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도민체전 개최지 확정 특혜 논란과 도민체전 개최 취소로 인해 시민들의 불신과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 2020년 제58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해당 부서와 단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많은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구심을 명쾌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하며, 불가피한 조치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의원님들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긴급 임시회 개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백성철 위원장 외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신청부터 현재까지의 도민체전 관련 일체의 사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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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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