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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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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가 16일 무을면 농업인상담소장의 주최로 무을면에서 연찬회를 갖고 포도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읍면동농업인상담소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찬회에서는 올해초 냉해 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해결을 위한 자옥포도에 대한 2차 포도 재배기술과 기존 포도에 샤인머스켓 녹지접을 붙여 품종을 갱신하는 기술을 공유했다.
무을면의 포도재배면적은 30ha로 주작목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샤인머스켓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이달부터 관내 학교급식에 최초로 샤인머스켓 외 2품종을 납품할 예정이다.
주대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기술을 공유를 통해 읍면 지역개발과 특화작목을 적극 발굴 육성해 연구·지도해 줄 것"을 당부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