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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버섯농가, 더 이상 버섯파리 걱정없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블랙형광램프 활용한 버섯파리포획기’ 이용 친환경적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의 버섯파리 방제사업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2017년부터 3년간 버섯 관련 도비를 확보해 올해까지 관내 버섯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버섯파리 친환경방제기술 시범사업 진행 했다. 버섯재배사육 농가의 골칫거리인 ‘버섯파리’를 친환경적으로 예방 및 방제한 결과 85% 이상의 방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파리’는 그동안 버섯의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푸른곰팡이병을 유발하는 등 버섯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특히 마땅한 방제법이 없어 제충국을 살포하거나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놓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일시적일 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마친 ‘블랙형광램프’ 이용해 버섯파리를 유인하고 포획한 결과 효과가 뛰어나 2020년에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의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화학적 방제가 아닌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며 “타 농작물 또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기술보급을 추진할 것” 이라고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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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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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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