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다솔 및 누림테크와 650억원 규모 MOU 체결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8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9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다솔, 누림테크와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기업체의 투자계획을 구체화하고, 김천시-기업체 간 유기적 상호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솔(대표 남태섭)은 2019년에 설립된 신규법인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 내 5,000평의 부지에 2022년까지 5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다솔은 기계설비,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2022년까지 총 7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신설법인이지만 과감한 투자로 김천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림테크는 자동차부품과 실내조명등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2019년 말까지 120억을 투자하게 되며, 신규 고용 일자리를 50명 규모로 창출할 예정이다.

㈜다솔이 입주하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는 현재 3단계 부지를 분양 중이며, 44만원의 전국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지임을 앞세워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지역으로 선정되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2018년에 비해 설비보조금의 10%가 추가지원되어 최대 29%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천시도 투자유치진흥기금 100억원을 추가로 전입받아 공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MOU를 통해 내실 있는 우량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솔, 누림테크와의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김천에 투자한 기업들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번 MOU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