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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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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이 지난 17일 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2020년 3월 개교예정인 신설 초등학교 교명을 '구미신당초(구, 가칭 신당초)'와 구미원당초(구, 가칭 옥계북초)'로 각각 선정했다.
교명선정위원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30일간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방문 참여 등에 의해 접수된 총 258건의 교명을 토대로 심의한 결과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이같이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구미신당초'와 '구미원당초'의 개교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해 적정규모학교육성을 도모하고 교육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식 건물과 최첨단 교육기자재를 두루 갖추는 등 빠른 시일내에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신당초의 공정율은 42%(7.12.기준), 구미원당초는 34%(7.12.기준)로 예상보다 빠른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내년 3월 정상개교는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