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가 지난 26일 구미시 산책길 73에 위치한 부지 2,393㎡(725평), 건축 연면적 989.82㎡(300평),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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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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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는 보편적, 예방적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서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기탁금 23억원, 시비 12억원으로 총35억원을 투자한 시설이다
1층에는 가족단위 요리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가족체험장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맘카페, 책을 보며 놀 수 있는 어린이북카페, 2층은 초등학생 대상 공동육아나눔터, 강의실, 상담실, 언어발달교실, 3층은 문화공간으로 옥상 데크가 설치돼 영화제나 음악회 등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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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복플라자의 개관으로 형곡동에 소재했던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이전, 건강가정을 위한 자녀 및 부부·부모 교육과 상담,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및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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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임직원들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구미시 자립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45억 원을 기탁했고 시민을 위한 나눔워킹 페스티벌과 청소년 드림락콘서트, SW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