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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따뜻한 소통·화합 ‘참 좋은 구미교육’ 실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이 지난 3월 이백효 교육장이 취임한 후 현장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행정으로 신뢰받는 ‘참 좋은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기관 운영으로 ‘아이들 곁의 선생님’을 위한 OPEN 솔루션 설정, 상반기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 현장과 소통하는 예방·지도 감사, 맞춤형 학교시설 지원,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설학교 개교,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집행으로 청렴한 문화 조성이다.
↑↑ 학교업무 정상화
ⓒ 경북문화신문

‣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기관 운영
올해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돼 '아이들 곁의 선생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도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교원들이 아이들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과제로 ‘아이들 곁의 선생님’을 위한 OPEN 솔루션을 설정했다.  OPEN 솔루션은 학교 교육을 교육과정, 학교문화, 학교구조로 세분화하여 업무를 버리기(Obsolete), 보존하기(Preserve), 강화하기(Enhance), 도입하기(New) 4가지 항목으로 재구조화하여 교원행정업무경감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학교현장의 실정에 맞는 교원행정업무경감을 위해 지난 4월 초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업무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관해 인터넷 설문 조사를 실시, 교직원 873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2019년 5월 교원과 행정실장으로 조직된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기관운영 TF팀에서 24가지 학교업무정상화 사업을 선정했다.  
실현가능성 여부를 검토 후 각 급 학교의 방과후 업무 지원, 담당업무별 학교업무매뉴얼 개발, 단기간 대체 기간제 강사 채용지원, 교육지원청홈페이지 개선을 통한 보도자료 업무지원, 관리자의 행정업무 경감 인식도 제고를 위한 학교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학교급식 특별 점검
ⓒ 경북문화신문

‣ 상반기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
구미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에서는 해마다 수차례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올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차례에 걸쳐 ‘식중독 예방 협의회’를 실시하고, 지자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식재료 납품업체의 안전실태를 철저히 파악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학생급식 위생안전 점검, 간부공무원 학급급식 점검,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안전교육에 철저를 기하였으며, 자체 조리사 직무연수를 통하여 친환경 요리를 활용한 급식의 질 향상 등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급식기구와 시설의 HACCP 시스템 구축에 아낌없는 재정적 지원으로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 현장과 소통하는 예방지도 감사
구미교육지원청은 지적·처벌 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를 탈피해 업무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주는 예방·지도 위주의 교육현장지원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피감기관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NEIS 및 에듀파인 등 사이버감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감사 기간 중 자료 요청을 지양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낭비 및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감사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학년 초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해 4월부터 감사를 실시했고,  ‘차 한 잔’ 청렴문화 조성 및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되는 감사가 아닌 일선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열린 감사를 실시해 교직원들의 감사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구미신당초· 구미원당초 조감도
ⓒ 경북문화신문

‣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지원
또 관내 초·중·고등학교 시설 사업에 대해 각 학교마다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고 학교관계자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학교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학교시설사업은 학교 시설공사 예산 편성 전부터 학교의 위치와 전통, 특색을 고려하고 학교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수렴은 물론 공사 시 야기될 각종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해 원활한 시설공사와 공사에 따른 학사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학교시설사업을 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학교신증설, 다목적강당증축, 교실증축, 학교시설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설사업에 맞춤형 학교시설사업을 적용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더 나아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2020년 신설초 개교로 구미교육 경쟁력 확보
구미지역 확장단지 내 신설초등학교인 구미신당초 및 구미원당초는 당초 예정공정율 보다 약 2~3% 웃돌고 있어 내년 3월 1일자 정상개교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신설초등학교의 교명은 공모를 통해 경북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7월 17일 최종적으로 교명선정위원회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이번 신설초등학교의 설계 특징은 시설 전문가 및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픈스페이스, 미디어스페이스 등 층별로 학생 휴식 공간을 배치하고, 상상계단(층고가 높을수록 창의력 상승, 낮을수록 집중력 상승) 설계로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전 교실에 공기순환기를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노력하였으며 그 외도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을 받는 등 현대식 건물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 경북문화신문

‣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구미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18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은 전국에서 52개의 기관이 선정됐고 경북에서 교육지원청으로는 유일하게 구미교육지원청이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해마다 구미지역의 초·중·고·특수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장터 시스템 사용법 및 주요개선 사항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각종 회의와 직장교육 시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S2B 이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다. 이는 교직원의 계약업무 경감, 예산절감 및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 우수교육 현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는 참 좋은 구미교육
이외에도 지난 6월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교육현장을 견학,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매월 학교운영위원장 임원 협의회 개최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백효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참 좋은 구미교육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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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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