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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타와 함께한 한 여름날의 추억 만들기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모여라 김스타! 누벼라 김스타! 김천 스포츠 런닝맨 성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19 김천 스포츠 런닝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출정식에 앞서 비제이패밀리의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김천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고, 본식에서 이강창 부시장과 김세운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천에 관한 퀴즈를 맞춘 참가자에게 김천 대표 농산물인 거봉포도를 선물하는 이벤트와 이강창 부시장의 출정 선언으로 출정식을 마무리 했다.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한 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저마다 김천 스포츠 런닝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한 여름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행사 진행은 당초 20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참가 신청이 650명을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인원을 대폭 늘려 최종 106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4명이 팀을 이뤄 종합스포츠타운 곳곳을 누비며 자이언트 젠가, 물풍선 던져 받기, 낱말 맞추기, 신발양궁, 야구공 던지기 등 열띤 게임을 펼친 결과, 최종 우승팀은 대구에서 온 식당 주인과 종업원이 한 팀을 이룬 정식이와 아이들팀이 차지하여 우승상금 오십만원과 함께 첫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위팀은 홍꿍팀, 3위팀은 앗살라말라이꿈과 아자잣팀이 차지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스포츠타운 주차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이강창 부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하루 종합스포츠타운을 누비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고, SNS상에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좋아요를 꼭 눌러 줄 것"을 당부하면서 "내년에도 더욱 알찬 대회를 준비할테니 우리 김천을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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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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