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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성인지 예산 내실화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3일
김상조 의원 "개념 정립을 명확히 해야 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과 공동으로 13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양성평등정책 실현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내실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 날 워크숍에서는 백희정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로부터 ‘성인지 예산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임미애 부위원장, 김상조 의원, 박미경 의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모니터링단 및 컨설턴트,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에서 구미출신 김상조 의원은 “성인지 예산에 대한 개념 정립을 명확히 해야 하고, 구체적 사업목적, 수혜자, 실천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 검토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한 예산 편성은 정책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도민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성인지 예산제도의 중요성은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성인지 예산을 소관하고 있는 상임위로서 도내 성인지 정책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0년대 호주에서 시작된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남녀별로 미치는 효과를 고려해 성차별 없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하며, 2013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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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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