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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북아지방정부와 뭉쳐 동북아 새로운 길 모색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경상북도는 동북아 지방정부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 동북아지역 통상교류 확대에 나섰다.

주중철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한 도 대표단은 도내 중소기업을 이끌고 21일부터 24일까지 우호도시인 지린성을 방문하여 제1회 동북아지역협력 지방정부 원탁회의 및 중국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방문 첫날인 21일에는 지린성 바인차오루(巴音朝鲁) 당서기와 징쥔하이(景俊海) 성장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들과 면담을 하면서 환동해 극동지역과의 경제, 물류, 해양산업 등 양 지역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에는 제1회 동북아지역협력 지방정부대표 원탁회의에 참가하여 중국 지방자치단체 대표 50여명 및 한국․러시아․몽골․북한․일본 등 동북아시아 국가 25개 지역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 동북아시아 각 지방정부간 공동 협력 방안과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등 동북아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동북아국가 지방정부간 공동협력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 국가 물류협력 방안과 경북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도 홍보하며 각국 대표단의 참가를 독려했다.

또한, 중국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 수출상담회를 열어 현지 기업인들로부터 경북 상품에 대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상담회 및 전시회 참가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북방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린성과 2015년 8월 해외우호협정을 체결하고 글로벌청소년문화체험캠프, 공무원 상호파견, 한국어 연수사업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연계하여 지린성을 중국 동북3성 진출 교두보로 활용한다.

주중철 국제관계대사는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협력은 현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일맥상통하므로 우리 경북도가 물류, 관광,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환동해권 교류협력 시대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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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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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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