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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통합관제센터 정규직전환 절차 노사합의의 이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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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통합관제센터 정규직전환 절차 노사합의의 이해
                                             -이춘우(김천시 총무새마을과 노무사)
 
지난 8월23일 1년 넘게 끌어오던 김천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간의 분쟁이 종결되었다. 시청 정문의 농성천막이 자진 철거되고 출근시간 집회가 사라졌다.

기간제법(「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는 ‘사용자는 2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기간제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직역하면 2년 만기로 직원 채용 시 무기전환(정규직)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센터 직원의 경우도 채용당시부터 2년을 근무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노동위원회는 센터에서 2년을 근무한 근로자들에게 계약 갱신을 해주지 않은 김천시의 행위가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중노위 2019부해343 사건)

왜일까?

‘갱신기대권이 있는 이 사건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회피할 목적으로 근로계약 갱신을 거절한 것으로 보이므로 합리적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판정 이후에도 노사간에는 평행선이 계속되었다. 김천시는 사법부의 판결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 반면 노동조합은 즉시 원직복직을 요구했다.

양측은 최근에야 양보를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노동조합은 즉각적인 원직복직 요구를 고수하지 않기로 했고, 김천시는 대법원 최종판결 전이라도 현 시점에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라 함)를 개최하기로 했다. 당초 금년 심의위는 연말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9월중으로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김천시가 이 같이 합의한 배경을 살펴보자.

우선은 정부지침과 당초 김천시의 로드맵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협상에 응한 점이 있다. 즉, ① 상시․지속적 근무직종은 원칙적으로 정규직(공무직)전환을 하되 ② 심의위(외부 전문가 50%)를 통한 전환과 ③ 예산범위 내 단계적 전환이라는 원칙이 그것이다.(김천시는 2017년 36명, 2018년 37명, 금년은 50여명에 대한 전환을 예정하고 있었음)

또 다른 배경으로 작용한 것은 타시군 관제센터직원의 현황이었다. 이들을 직접고용하고 있는 도내 18개 시군 중 9개 시군이 무기전환(일부전환 포함)을 한 시점에서 김천시도 마냥 이를 미룰 수는 없었다는 점이다. 특히 금년 10월부터 김천시는 스마트관제시스템이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근무할 직원을 확정할 시기가 된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이유야 어떻든 장기간 계속되는 노사분쟁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매일 아침 확성기의 소음으로 인근 주민의 겪는 고통도 적지 않았으며 청사 방호조치로 인해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도 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노사가 대화를 통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는 했지만 앞으로 기간제법 제4조의 해석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일이 남아있다.

(참고 : ① ‘공무직원’은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중 정년이 보장된 자를 말함 ② 정규직 전환이란 기간제근로자 → 공무직원으로의 전환을 말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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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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