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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세대 한인 비즈니스 리더 초청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1일
경상북도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4박 5일간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해외 한인 기업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바이어 23명을 초청하여‘해외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초청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지속되고 수출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한국 수출규제 강화와 화이트 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지난 4월 경북도와 옥타 도쿄지회 간 상호협력 협약체결 후속사업으로 이뤄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 경북문화신문

2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일본 도쿄지회, 호주 및 미국에서 참석한 한인기업 16개 업체, 도내 중소기업 42개사간의 장시간에 걸친 구매와 상담을 펼친 결과 총 59건의 상담실적과 7백 5십만불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비즈니스 상담회와 병행하여 실시한 현지시장 진출설명회에서는 일본 옥타 도쿄지회 수석부회장 ㈜L&K(화장품, 패션미용) 권용수 대표는 ‘일본 화장품 수출입관련 동향’을, ㈜ATC Pty Ltd.(식품, 스킨케어) 호주 옥타 윤영일 대표는 ‘호주시장 진출 등 경제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MINOSYS (IT, AI, 솔루션) 최민호 대표의 ‘일본IT기업의 고용동향 및 구인정보와 조건’을 설명하는 자리에는 도내 IT관련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일본 취업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최 대표는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운 때에 경상북도 대학생의 일본 취업이 많이 이루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29일 대구한의대학교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인 '글루엔코' 전시장을 시찰하고, 30일은 경북도청을 방문, 경북의 신전략 프로젝트와 경상북도 투자환경 현황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한국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안동 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방문하고 31일은 도시청년 시골파견 1호 기업인 화수헌(문경소재)과 오미자 생산기업인 ㈜문경미소 그리고 폐광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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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을 접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국가 배제 등의 글로벌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 방문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외동포 경제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의 투자 잠재력을 널리 홍보하고 기업간 판로 다변화와 수출확대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설립되어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에 차세대 경제인을 포함하여 27,0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한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미월드옥타, 옥타 중국지회, 옥타 필리핀지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2022년까지 30명의 일본취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해외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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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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