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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잘자라라~', 오로정승마을 영농조합 딸기 모종 식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
구미시 장천면 오로리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딸기공동작업장에서 딸기 모종 식재 작업이 9일 오전 10시, 이종포 대표를 비롯한 조합원들과 김택동 산농농협조합장, 박광열 장천면 부면장, 이종호 오로1리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딸기 식재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견뎌낸 어린 딸기를 재배장으로 옮겨 적정한 온도와 양분을 통해 초겨울이 시작되는 11월 중순경에 수확하여 판매에 나선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시설딸기로 비닐하우스에서 11월 중순부터 내년 5월말까지 재배 생산된다. 오로리 ‘정승 딸기’ 브랜드는 이미 구미 지역에서는 유명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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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이종포 대표는 “작년에는 600여 평 부지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다보니 상품이 턱없이 부족했다. 우리 딸기에 보여 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올해는 재배면적을 2,000여 평으로 늘렸다. 11월 중순경에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달고, 더 굵고 더 싱싱한 딸기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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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동 산동농협조합장과 박광열 부면장 등이 직접 딸기 식재를 체험하기도 했다. 그들은 딸기를 식재하면서 딸기로 인해 오로정승마을이 다함께 잘사는 부자마을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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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이종포 대표는 더 큰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농촌공동체의 형성이다. 그가 추진하고 있는 딸기 사업은 그 첫 번째 사업이다. 이제 2018년부터 그의 큰 꿈들이 하나씩 익기 시작했다. 그의 더 큰 꿈을 위해 오로리 정승마을에 딸기향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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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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