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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포용포럼, 경북지역 혁신을 위한 제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0일
19일 오후 3시 금오공대 디지털 224호실에서 열린 경북혁신포용포럼(상임대표 임배근)에서는 금오공대 산업공학과 조진형 교수가 경북지역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공단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임배근 경북혁신포용포럼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경북혁신안 발표에서 조진형 교수는  “경부선의 전철화 및 내륙고속전철 경북북부 부분의 조기완성, 경북지역 공단의 2Track 노선 채택 및 항공화물 및 공단 내부, 주위의 물류망 구축” 등 3가지 안을 요청했다.

조 교수는 “경북과 대구의 위축은 이미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하면서 “경제 비중은 부가가치로 따질 것이 아니라 조세 부담으로 따져야하는데, 이미 한국의 조세 부담률 70% 이상을 수도권에서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구미권역에 있던 공장들이 천안, 파주, 평택 등으로 분산 이전 되었으며 경북 공대의 경우 하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경북 지역에서 철강과 전자 등 생산만하던 공장들이 이젠 이마저도 철거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북 홀대론을 주장했다.

또한 “세종시에 2030년까지 100조(현재까지 50%투자 완료)가 투자되고 천안과 청주는 100만 도시로 성장 할 것”이라면서 “수도권 집중화를 넘어 이미 충청권 집중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경상도와 전라도가 힘을 합쳐 영호남 소멸론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혁신포용포럼은 지난 6월 11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며 발족한 단체이며, 오는 24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경북지역 혁신안을 제언 할 계획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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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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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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