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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의원, 구미시민 능욕하는 장세용 시장 사죄하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1일
자유한국당 장석춘(경북 구미을) 국회의원은 21일 연로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상대로 막말과 역사왜곡, 정치편향적 시정을 일삼는 장세용 시장을 비판하며, 국민과 구미시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일 오후,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후손인 허경성씨와 부인 이창숙씨가 한수원이 조성한 물빛공원에 있는 왕산광장과 누각의 명칭을 반대하며, 장 시장과의 면담 시간을 가졌는데 그 과정에서 연로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 반말과 고성으로 결국 이창숙 씨가 인근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는 사태를 낳았다”며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막말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장 의원은 “어르신들은 단지 조상의 이름을 딴 광장과 누각의 명칭을 구미시가 마음대로 변경하는 것을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을 뿐이다” 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해야 할 단체장이 시민에게 고함을 지르고 모욕을 준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욕을 당한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시민 위에 군림하듯 자기 분대로 말을 뱉어내는 시장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는 기울이기나 할지 의문이다”고 토로했다.

또 장 의원은 “얼마 전 있었던 구미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 홍보영상에서 같은 정당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은 넣고 구미 산단을 있게 한 장본인인 박정희 대통령은 빼버렸다” 며 “구미 산단의 아버지를 빼고 정치편향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장세용 시장의 치졸한 행태에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고 비난했다.

이어서“올 5월에는 구미시민 3천여 명이 모인 행사장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살인자 김재규에게 '장군'이라 호칭하기도 했다”며 “장세용 시장이 다음에는 또 어떤 막말과 행보로 구설수에 올라 구미시민의 자존심을 구기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줄지 매우 걱정된다”고 탄식했다.

장 의원은 “장세용 시장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무슨 의도로 구미시민을 무시하고 이런 만행을 일삼는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구미시민의 애착이 남다르다는 것을 그 누구다 잘 알고 있지 않나” 라며 “구미시민의 안녕은 도외시하고 오로지 정치적으로 구미시민을 분열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끝으로 “독립운동가의 자손을 욕보인 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깔아뭉갠 죄, 정치편향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죄는 반드시 엄정한 대가를 치룰 것”이라 강조하며 “43만 구미시민을 능욕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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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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