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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왕산허위선생 장손에게 예우 다하지 못했다" 공식 사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2일
공단50주년 홍보영상물 박정희 대통령 누락 책임 통감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최근 논란이 됐던 왕산허위선생 후손에 대해 예우를 다하지 못한 것과 공단50주년 기념 홍보영상물의 박정희 대통령 누락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21일 장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왕산허위선생 후손에 대한 예우와 공단 50주년 기념사업 홍보영상물의 박정희 대통령 누락건에 대해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독립유공자 왕산허위선생의 장손자 허경성옹 내외분과의 면담과 관련해 장 시장은 "구미시는 왕산허위 선생을 비롯한 지역독립운동사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립과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성옹 내외분은 시정의 진심과 취지를 왜곡하는 일각의 주장만을 들으시고 시위에 나섰기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면서 "조금 더 사려 깊은 설명과 유족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해야 했으나 그렇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면담과정에서 욕설을 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지난 18일 구미공단 50주년 홍보영상과 관련해 장 시장은 "오늘날의 구미공단은 박정희대통령의 결단과 삼성, LG, 코오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 이주민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고 평소 강조해 왔다"면서 "기념식 홍보영상과 역사화보집(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화보집에는 박정희대통령의 사진이 실렸으나 홍보영상에는 빠지는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이의 제기가 있었고 일부에서는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영상물 제작과정에 조금 더 신중하고 세심했어야 하는데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모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녹아들고 나아가 시민화합과 협치의 시정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가 된 홍보영상물은 박정희대통령의 영상을 추가 제작해 상영했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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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
욕설을 안했다?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
진정성이 없네 쩝
09/22 11: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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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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