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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2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상주시 모동면 옥동서원(운영위원장 김정기)에서는 21일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전국유림, 배향현인, 후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서원지 출판기념회와 2019년 난국계가 함께 거행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영찬 방촌사상연구회장, 공주대 이해준 교수, 충남대 황의동 교수, 경북대 이규필 교수등 유교와 전통문화 분야 명망있는 석학들이 배향현인들을 중심으로 선현들의 생애, 학문, 경세사상 등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 발표에 이어 지방 유림들과 열띤 토론이 있어 역사와 전통문화의 요람인 상주의 정신문화를 더욱 빛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옥동서원지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10여명의 사학자들이 3년간에 걸쳐 옥동서원의 역사와 전통학문, 보유 도서 및 고문서, 현황 등에 대한 자료수집 및 고증, 연구와 토론, 번역, 집필을 하여 당대의 전통문화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권태을 박사의 감수를 받아 2,000부를 제작하여 전국의 전통문화 관련기관, 각급 도서관, 향교와 서원, 유림 및 사학자들에게 배부 중이다.

또한 난국계는 옥동서원의 시발점인 400여년전 부터 현재까지 춘․추계 향사의 제관으로 참석하였던 유림들의 모임으로 현재 470여명의 회원이 격년제로 모임을 가져 친목을 도모하고 선현들의 얼을 기리는 전통행사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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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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