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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11회 임시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계획 채택,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도정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선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은 물론 도민의 원하는 바람직한 정책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김진욱(상주), 조현일(교육), 김득환(구미) 의원이, 둘째 날인 26일에는 홍정근(경산), 박판수(김천), 김준열(구미) 의원이 질문을 실시하여 도지사와 교육감 등 집행부 간부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을 예정이며, 그 내용은 도내 방송사(TBC, 포항·안동MBC 케이블방송)를 통해 TV로 중계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총45건으로‘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점검에 관한 조례안’등 민생조례 26건(의원발의 24, 집행부 제출 2), ‘포항지진피해에 따른 주택 취득세 감면 동의안’등 각종 동의안 16건,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을 심사·의결 할 예정이다.

운영위위원회를 비롯한 6개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을 깊이있게 심사하고, 다음 회기시 다룰 행정사무감사의 일정, 감사목록 등을 채택하여 다음달 8일에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진대책 특별위원회에서는 지진피해에 따른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앞두고 현안업무에 대한 점검과 지역민의 의견 반영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기반과 안정적인 주거를 이루고자 긴급하게 회의를 연다.

한편,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는 지난해 새바람 행복경북과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아래 민선 7기가 출범하고 그동안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이웃과 함께 복지경북, 신나고 소통하는 학교 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라고 말하며, “일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민선 7기의 과제와 목표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함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미래 조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강력한 방역대책을 시행하여 주시고 방역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여 양돈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것을 주문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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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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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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