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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27일 오후 6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개회식은 27일 오후 6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선수와 도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드론축구는 가로16m×세로7m×높이4.5m 그물망의 철골구조내 공중에 달린 원형골대에 비행하는 드론이 통과하면 점수가 나는 경기다. 따라서 공격과 방어가 이루어지고 각팀은 5명의 선수인 조종사로 구성되며 경기시간은 3분 2세트로 진행된다. 최근 드론산업의 발전과 레저드론의 보급에 따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각광을 받는 신개념의 스포츠 경기다.

드론축구대회로는 최초로 열리는 국제대회일 뿐 아니라 규모면에도 역대 최대로 대회 시작 전부터 전국의 동호회와 드론축구팀 및 국내외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쇄도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4개국이 참가하고 60개팀이 자국과 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북공연의 화려한 식전행사가 끝난 뒤,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유소년으로 구성된 포항의 ‘스타트드론팀’과 경주의 ‘화랑팀’이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와 함께 드론축구가 생소한 관객을 위해 경기 룰(Rul) 설명이 상세히 곁들여지며 경기 진행중에는 드론축구 전문아나운서와 해설자의 다이나믹한 중계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일몰 후에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비행쇼 시연이 김천실내체육관 야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져 100대의 드론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하여 가을날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경북도는 대회기간 중 미니드론레이싱 대회, 드론체험존, 드론산업 박람회, 글로벌 푸드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관객에 즐거움을 주고 드론 붐 조성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김천을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민선7기 핵심공약인‘드론산업 거점조성’을 위해 특수목적용 드론 제조생태계 구축과 드론기업 유치, 드론비행시험장 건립이 주된 내용인 혁신도시 드론융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드론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참가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당부하면서 “이번 대회로 경북도가 국제드론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드론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일자리가 넘쳐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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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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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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