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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 상주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 알리기 앞장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지금까지 이런 UCC는 없었다.’ 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이하 UCC동아리, 회장 김예진 주무관)가 상주시 홍보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첫 출발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원 8명으로 동아리가 출범했다. 공보감사담당관실을 비롯해 7개 부서의 젊은 7~9급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상주의 맛과 멋, 아름다움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회원들은 틈틈이 만나 주제를 정한 뒤 영상을 찍고 편집해 작품을 만들었다.

김예진(공보감사담당관실) 회장은 “회원 모두 전문가는 아니지만 UCC에 대한 열정을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랑했다.

이들이 그동안 제작한 영상은 모두 12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에 UCC동아리 전용‘유튜브상주시’를 개설해 영상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작품 1호인 ‘경북나드리열차 상주시편'은 2편으로 제작됐다. 동대구에서 열차로 출발해 김천 등을 거쳐 상주역에 도착한 후 상주 곳곳을 관광하는 여행 내용을 담았다. 그 외 회원들이 기획하고 연출한 ‘사랑이 꽃피는 중덕지자연생태공원’은 연꽃과 함께 사랑이 꽃피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남산공원, 상주박물관, 경천섬 등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 작품들은 상주시청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짧은 기간에 만들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UCC동아리는 앞으로 촬영과 편집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촬영기법도 더 익혀 1분짜리 동영상을 월 1회 이상, 5~10분 이상 긴 영상을 두 달에 1건 이상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관광지, 먹거리, 축제, 각종 행사 등 상주의 모든 일상이 우리 UCC동아리의 홍보 대상”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상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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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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