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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식>비산동,4천명 다녀간 비산나루터문화축제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비산동(동장 변장수)에서는 지난 28일 비산나루터에서 개최된「제7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에 시민 4천여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산나루! 사람의 물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아준 많은 시민들로 인해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람의 물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상조·윤창욱 도의원, 장세구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보트타기,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한궁, 신발던지기, 투호 등 화합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비산나루터 가요제는 참가자 14명의 열띤 경연과 서지오, 영탁, 공소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으며, 축제에 참여한 시민은 스텐리스 식판을 사용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추진에 대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 경북문화신문

변장수 비산동장은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비산나루터가 지닌 역사성을 바탕으로 더욱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단장을 마친 비산나루터 체육공원은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하여 족구, 게이트볼,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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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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