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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 지역경제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장세용 시장 주재로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는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전부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 의견수렴 과정과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 보고회 등을 거쳐 발굴된 신규사업 174건, 주요(계속)사업 315건, 타기관 시행사업 9건 등 총 498건의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역점시책들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내년도는 제101회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의미있는 해이자, 스마트산단 조성 및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되는 해인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5공단 분양활성화, 도시재생,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과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문화복지분야 등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중점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시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도 분야별 주요시책으로는, 구미형 스마트산업단지 구축,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 추진,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5G, 홀로그램, 로봇산업 육성 등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및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 ‘예비엄마 병원진료 교통비’ 지원, ‘유치원, 초·중·고(3학년) 학생 급식비 확대 지원’,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등으로 노동자 권익 증진과 보편적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다.

또한, 쇠퇴된 원도심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교통수단 도입 추진,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 도시․교통체계를 혁신하고, 구미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축제 개발,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확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성공 개최 등 문화체육 활성화도 도모한다.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 지원, 농특산물 새 공동브랜드 '일선정품'통합 마케팅,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건립 등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소통과 참여로 시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위원회', '구미시정학교', 기업현장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현장 소통 간담회'운영 등으로 시정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간다.

장세용 시장은 “내년은 '더 큰 구미', 행복한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담대한 도전을 시작할 때”라며 “43만 시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참신한 시책 발굴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2020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후 10월말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돼 본격 시행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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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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