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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북미 비즈니스포럼, 농특산품 판촉행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행은 LA일정을 마친 후 뉴욕으로 이동하여 현지 진출기업체 및 현지 대형유통업체 대표와 총영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H-마트와 통상협약체결, 투자기업 방문, 미주지역 경제인초청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는 등 현지 경제인들과 접촉하면서 북미지역 경제통상협력에 주력했다.
ⓒ 경북문화신문

29일에는 뉴저지 현지 기업인들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경제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경제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를 통하여 경제 및 통상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경제인들과 새로운 인맥을 구축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금년도 미국 애틀란타 한국투자기업 방문 시 미국정부가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도에서도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슬로건을 정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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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H-마트 본사를 방문하여 수출확대와 청년인력의 해외인턴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년 동안 H-마트를 통하여 지역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인턴근무를 통해 해외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 농특산품 판매행사도 열려 이 지사와 도의회 박용선, 김수문 위원장 등 일행은 경북의 우수농산품을 직접 홍보하는 세일즈 활동을 펼쳤고 인턴으로 근무 중인 10여명의 지역출신의 청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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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권일연회장은 2007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서 위촉되어 활동해 왔다. 미주지역내 80여개 대형매장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매년 100만 달러이상 경북농특산품을 수입해 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10여 명씩의 청년인턴을 고용해 오고 있다.

이어서 뉴욕에 소재한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포항 영일만 신항에 미국의 물류기업유치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EMP Belstar社는 기업 대출분야 헤지펀드사인 Belstar 그룹과 에너지 분야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社가 합병하여 자산운용 규모가 약 10억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이르는 세계적인 에너지․인프라 투자 전문회사이다.

2011년도에는 EMP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대체 투자전문 운영사로 성장해 가고 있고, 국내 최대의 초저온․최첨단 물류단지를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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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EMP Belstar社 대니얼 윤 회장 등 임원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포항신항만의 인프라, 물류단지 현황 그리고 영일만신항만 배후단지 내 물류창고 부지를 소개하고 포항신항만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날 마지막 일정으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2019 경상북도-북미 경제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해외자문위원, 한인상공인, 미상공인 등 100여명의 경제인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경북도 경제현황 및 투자유치여건을 설명했으며 ▲뉴저지경제인협회의 손대홍대표가 ‘경북도 농특산품의 미주 진출방향’▲ MMV Global Forecasting사의 마리오 모레노(Mario Moreno)는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대한민국과 미국 간 통상확대를 위한 제언’ ▲요즈마그룹의 김동환 아시아총괄대표가 ‘미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북도 스타트업 기업의 진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서울트레이딩 USA社 권중갑회장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지역 호텔투자 유치 건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그 동안 대한민국 기업들과 미국 기업 간 다양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통상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가 확대되어 왔다”며 “양국 간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양국 간 경제교류의 디딤돌을 놓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고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밑거름이 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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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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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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