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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경상북도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3개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도 내 최대의 평생교육 어울림의 장으로서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도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학습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한편, 기관 간에 상호 소통과 교류의 목적으로 ‘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 중인 평생학습도시 의성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과 지역 축제인 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3일 동안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의 색깔을 살려 함께 선보이는 지역홍보부스 내에서 하바리움 만들기, 책보석함 만들기, 한지조명 만들기, 참외캔들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체험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품전시관에서는 한지공예, DIY책, 도자기 공예, 천아트 등 23개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배워서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들과 성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마을회관, 경로당, 성인문해교육장에서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정성들여 쓴 시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의성군의 러닝 갤러리와 백일장, 근대사진전, 작품전시전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별 체험행사와 더불어 즐길거리로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댄스, 연극, 노래, 민요, 풍물 등 지역 대표로 참가한 동아리의 신나는 장기자랑이 6일 열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는 폐막식에서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경상북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골든벨’대회에서 23개 시군에서 온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통해 즐거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학술행사에서는 ‘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평생학습형 일자리’를 주제로 하여 도내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평생학습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열린인문학 강연에서는 유명방송인 이홍렬의 인문학 강연과 인기웹툰작가 강풀의 북콘서트가 개최되며, 중고책을 신간책으로 교환해 주는 중고도서 교환 플리마켓, 주제에 따라 초중고 학생 및 성인부의 자유토론이 이어지는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컬링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예체험, 러닝버스 존 운영, 전통전래놀이 체험, 독도버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60여개 도 내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각 기관의 특성과 평생교육을 접목한 80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한 자리에서 먹고, 보고, 즐기고, 배우고, 체험하는 학습종합선물세트가 도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평생학습은 개인을 바꾸고, 지역을 성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은 우리 도를 새롭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변화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히며, 금번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람회는 6일 오후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 문경시에 박람회기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www.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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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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