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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부자 탄강 2570년 헌다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의 상주향교다도반(원장 임현숙)는 28일 오전 11시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부자(孔夫子) 탄강(誕降) 2570년을 맞아 ‘공부자 탄강 경축 헌다례’를 성대하게 올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헌다례는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의 지도 아래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다도반을 주축으로 헌관에는 본 다도반의 강사이면서 상주차문화 원장인 임현숙씨가, 동분헌관에는 이동은, 이윤자씨가, 서분헌관에는 고경선, 안용단씨가, 대축에는 김영선씨, 알자 이미경씨 그리고 윤정열씨의 집례로 엄숙하고 차분하게 진행했다.

행사는 전폐례(奠幣禮), 헌다례(獻茶禮), 분헌례(分獻禮), 음복례(飮福禮), 망요례(望燎禮)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정성껏 달인 차와 다식을 올렸다.

한편, 오늘 행사를 지켜 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우리 향교에서 공자님의 탄강일에 헌다례를 행한 만큼 짧은 준비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했고, 내년도에는 많은 내빈들을 초청해 이러한 전통문화를 알릴 필요성이 있겠다”고 했다.

상주향교는 고려 말에 창건되어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설위 향교로서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석전대제를 봉행하면서 춘계에는 효열자 표창을 전통방식으로, 추계에는 유공자를 역시 전통방식으로 표창을 해 오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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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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